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문단 편집) == 여담 == * 모든 장면이 '''IMAX 3D'''로 촬영된 몇 안되는 '''풀 IMAX 영화'''다. 기사에서는 98%의 분량이라고 밝혀졌으나, 몇몇 오프닝 시퀀스 및 엔딩 크레딧을 제외하면 '''[[IMAX]] 디지털 마스터링'''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었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 실사영화 시리즈 10주년 작품이기도 하다.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트레일러(정확히는 2차 예고편 마지막 장면)에서 페이크를 건 장면이 있다. * [[마이클 베이]]가 이 영화를 끝으로 더 이상 트랜스포머 실사영화를 연출하지 않는다고 한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0943850|기사]] 사실 베이가 이전에도 이와같은 의견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 [[트랜스포머 3]]편과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편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근데 이젠 또 R등급 트랜스포머를 찍겠다는 인터뷰를 했으며 심지어 무려 '''14편까지 제작한다고''' 발언했었다. [[http://www.slashfilm.com/14-transformers-movies-in-development/|출처]] 물론 이 영화가 대차게 망하고 리부트가 진행됨에 따라 결국 없던 일이 되었지만. * 한국에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영화가 나올 때마다 부제목을 오역하는 사례가 대다수였으나 이번 5편의 경우 부제목인 'The Last Knight'를 드디어 부제목에 오역을 끼얹지 않고 '최후의 기사'라고 제대로 번역했다.[* 사실상 트랜스포머 시리즈 속편들중 유일하게 제대로 번역하였다. 2편은 '폴른의 복수'를 '''패자의 역습'''으로 오역했으며(다만 2편은 전작에서 패배한 디셉티콘들의 역습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어서 사람에 따라선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 3편은 그냥 '다크 오브 더 문'을 그대로 빼고 넘버링만 썼고 4편은 '멸종의 시대'를 '''사라진 시대'''로 생뚱맞게 번역하였다.] --사실 이것도 오역하면 문해력이 어린애보다 못한 수준인 꼴이다.-- * [[윈스턴 처칠]] 전 총리가 태어나고 자란 영국 블레넘 궁이 독일 나치 본부로 등장한다는 것[* 아마도 영화 중반에 등장한 2차 대전 당시의 범블비 장면으로 추정.]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으며, 참전용사 등이 반발이 있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704539|#]] 그러자 [[마이클 베이]] 감독이 "참전용사들에 결례를 범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영화 대본을 봤다면 영화 속에서 처칠이 위대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처칠은 아마 --비--웃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하였다. 작중에서 오토봇들이 연합군으로 참전했다는게 나오나 이것이 처칠이 위대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아니다. 무식한 대본에 무식한 언플까지 곁들여져 비판은 잦아들지 않았다. * 촬영현장 영상에 나오는 개의 이름은 "프레야" 이며, 당시 생후 6개월 만에 길거리에 버려졌던 리버풀 인근에 위치한 프레즈필드 동물구조센터에 구조돼 새로운 견생의 기회를 얻었다.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프레야를 입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그러다가 페이스북에 위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다. 레이 콜린스 부부에게 입양되며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고, 프레아의 기사를 유심히 본 베이가 영화 출연을 성사시켰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2760626&sid1=104&mode=LSD|#]] ~~이런 개 뉴스에 신경쓸 시간에 영화나 똑바로 만드는 게 나았을 것이다~~ * 트랜스포머 1편을 제외하면 [[에런 크러거]]가 각본가가 아닌 유일한 편이다. 본작의 메인 스토리 작가는 아키바 골드만으로,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반면, [[배트맨과 로빈]]으로 [[골든 라즈베리]]상에 노미네이트된 양 극단의 커리어를 지닌 인물이다. 사실 뷰티풀 마인드로 오스카를 수상하긴 했지만 골든 라즈베리에 3회씩이나 노미네이트된 적이 있고 전반적인 필모그라피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작가로서의 역량보다는 스튜디오 높으신 분들의 입맛에 맞는 각본을 만들어오는 데 더 특화된 인물. *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번 영화의 각본이 가장 좋다는 말을 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증거도 없으며, 실제 나온 영화는 개판 오분전인 지경이라 그냥 루머로 보인다. ~~기획을 맡은 이상 최소한의 립서비스는 해줘야지~~ ~~트랜스포머 하나도 모르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영화를 찍었어도 이렇게는 안 만들었을듯~~ * 아이맥스 인트로 나오기 전에 [[스파이더맨: 홈커밍]] 트레일러가 나온다. * [[트랜스포머(영화)|트랜스포머]] 1편을 리뷰하면서 유튜브에 데뷔했고, 2편과 3편, 4편을 분노에 가득차 리뷰했던 [[Nostalgia Critic]]은 아무 것도 발전이 없고 똑같은 영화만 찍어대는 트랜스포머 영화는 더 이상 리뷰하지 않겠다고 영화 개봉전에 리뷰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너무 뻔해빠진 내용을 매번 반복한다며 비판하고 이런저런 요소가 또 등장하는 식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거의 다 맞췄다. * 2018년 9월 25일에 [[KBS]]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되었다. 2016년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7년에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이어 3년 연속 [[파라마운트]] 영화 방영작이고 2011년에 [[KBS]]에서 2편이 방영한 이후 7년만에 지상파에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방영되었으나 전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이어서 '''자막 편성'''하였다! 때문에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중 한국어 더빙이 없는 최초의 작품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